집에서 맥주 홀짝 홀짝 마시는 20대 끝 물 처자임니다
술을 막 좋아하는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집에서 조용한 음악 들으며 한잔 두잔 하는게
취미?가 되서 오늘도 많이.. 늦었네요 하휴..
문제는 얼굴의 오른쪽이 울룩불룩 하는 느낌?
이거 어쩌죠?
수면부족인가요? 지금 자면 4시 넘고 6시반쯤 일어나는데 수면부족?
(주말에 10시간씩 몰아서 잠니다 ㅠㅠ)
아니면 스트레스?
(작고 큰 스트레스는 항상 ㅠ)
잘 때 일부러 왼쪽으로해서 자는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점점 오른쪽 비대칭 되는거 같구
스트레스 받아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