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너무 뻔한 수순인게..이거 노무현 정부에서 부동산 파동시... 한번 겪었던거다. 이른바 청와대 홍보차장 이백만의 용인 집값 10억 차익과.. 그의 용인 집사지 말라는 발언.
장하성의 강남집값 5억 차익과 강남 사지말란것과 데쟈뷰다.
ㅇ 노무현 정부가 우파 정부의 증거로 흔히 한미 FTA를 들지만, 난 부동산 띄우기라본다. 물론 당시에 세계적 부동산 버블이 있었기에.. 이게 중심증거가 안되었지만.. 중도 우파는 부동산을 잡지 않는다는 공식이 이번 문재인 정부에서 눈치 늦은 일반인들도 깨닫는 현실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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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반 서민으로 살면서.. 지난 박근혜 시절부터 교통 위반관련 세금이 많이 늘었다고 피부로 느낀다. 지금 정부에서도 계획대비 세수가 항상 풍족한 이유에 이것이 큰 몫을 차지하리라 본다. 난 이거 생활 적폐라 보는데... 이거 유지한다.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걷히는 세금이니 .. 그냥간다.
ㅇ 중요한건 피부로 와닿는 생활이다. 정의가 실현되는 건 물론 중요하지만.. 피부로 느끼는 생활은 그대로 이다. 도리어 안내던 세금이 늘어났다. 예를들어 건보세 ..
ㅇ뭔가 정치를 쉽게 하는거 같다. 국민은 문재인 정부의 정치를 이명박근혜 정부의 적폐정치와 비교하여 평가하지 않는다. 노무현과 비교한다. 그때보다 쉽게 넘기는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