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그때의 장현우 선수의 눈물이 더러운 사람들 때문에 허사가 되고 마는군요
게다가 당일에 최종혁은 조작을 했다는게 더충격...ㅋㅋㅋ
장현우가 옆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릴때 무슨생각을 했을짘ㅋㅋㅋㅋ
박외식감독은 게임단 운영이 어려워 주변의 도움을 구하긴 했으나
인터넷 도박으로 5천만원 가량의 빛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아마 이를 갚기 위해 주작을 종용했을것이고 이과정에서 반대하는 많은 프라임 선수들이
팀을 떠난거 같네요 팀운영이 어려운건 이해가 되는데 자기가 도박으로 빛을지고
왜 거기에 선수들까지 연류를 시키는지...ㅋㅋㅋㅋㅋ(넘어간것도 아오...)
아무튼 오늘은 참 슬픈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