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댓글부대 3500명 어마어마한 숫자
구성단계에서 어떻게 모집했을까?
소문이 날까 쉽지 않았을텐데
어찌 그리 소리 소문없이 잘 모았을까?
그들은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을터
세월호의 정의와 사랑이 꽃피울 대한민국을 위해
이제라도 깨달아 양심선언으로 나서줌이 어떨런지??
더불어 행복한 세상에 동참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공장]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4부 [인터뷰 제4공장]
국정원 ‘알파팀’ 그후 10년... 3500명 댓글 부대, 어디로? - 김완 기자 (한겨레) ..
ㅡ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30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