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겨냥' 형법개정안 발의… "동의없으면 강1간"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등 여야 여성 국회의원 13명은 지난 6일 ‘비동의 간음죄’ 도입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형법 개정안을 발의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대표 발의
자유한국당: 이은재·김승희·김정재·김현아·송희경·신보라·윤종필 의원 - 7명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 1명
바른미래당 김삼화·김수민·신용현 의원 - 3명
민주평화당 조배숙 - 1명
의원 등 여야 여성 의원이 대거 참여
그냥 민주당이 잘못 했네요~ ㅎㅎㅎ
다른정당이 하면 착한페미거든욧!
옛날에 전정권때는 싹다 무시하고 페미문제만 터지면 갑자기 정치 물타기해서
문통탓 민주당탓 하면서 페미물들었니 하면서 때쓰던 '어디 게시판'이 생각 나네요 ㅎㅎㅎㅎ
아근데 전에 대통령후보 중에서 대한민국을 여성천하로 만들겠다는 후보와 정당이 어디였죠?
청와대 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65360
형법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원문:
https://blog.naver.com/nakw63/221353727370
형법개정안 원문:
출처 | http://m.edaily.co.kr/news/news_detail**?mediaCodeNo=257&newsId=03083206619339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