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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가지 못했던 건 “친일”, “적폐”를 눈감아 줬기 때문이구요.
게시물ID : sisa_1109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백의시간에
추천 : 13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9/13 03:20:56
조중동, 한경오 같은 
가짜 언론이 늘상 해왔던 일이죠. 
입진보가 그 가짢은 인권팔이 하면서  
범죄자도 일만 잘하면
친일파여도 연좌제는 좀~^^
어준이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상대로 솎아내기를 시도하는 거
이걸 예전에 이승만 박정희 등이 
했었죠. 저 마을에 빨갱이가 있으니
조사하겠다는 명분으로 
대의를 위해 소수는 희생당해도 뭐~
그냥 좋은 게 좋은 거
너는 아니고 네 친구 일이니 뭐~
지목 당하면 빨갱이고 
지목 당하면 작세고
이 잣같은 짓을 어준이가 하고 있으니 
잣 같다고 하는 거죠. 
여론을 억지로 만들려고 애쓰지 말고 
여론의 앞에 서라고 김대중 대통령이 말했었죠. 
오유 욕할 시간에 
일베가서 이런 잣같은 것들아! 외치며
앞장서는 딴지가 됩시다. 
서북청년단이나 하는 작세타령 그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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