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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게엔 옷을 직접 지어입는 사람은 없나?
게시물ID : fashion_172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유같은오빠
추천 : 17
조회수 : 1641회
댓글수 : 93개
등록시간 : 2015/10/19 2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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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 
목!

원단을 취급하고 있어요
매번 철이 지나면 버리죠. 가차없어요. 
올 해 나온 신상도 버려요. 왜냐면, 지나면 쓰레기거든요. 

처음엔 저도 갖다 몸빼바지부터 식탁보까지 다 만들었었죠. 아깝기도 하고, 좋은원단 뭐라도 만들자 싶었지요. 
하지만 많아도 너무 많아요! 제 안에서 처리가 곤란합니다.

세분정도 택배비만 받고 나눔 하려고 함니다. 
택배비 ₩3,500
 한분당 원단 10~15가지가 랜덤으로 들어가고요.
한 원단당 한벌~아동복 두벌 정도 옷을 만들 수 있는 양 입니다. 

1) 하늘하늘한 레이스 풍 원단(여자아이들 옷 만들기 조아용)
2) 남성남성한 늘어나지 않는 아우터감(겨울 걸치기 옷으로 좋겠죠)
3) 암거나 좋아요 신상이면 다 좋아!

번호 남겨주세요. 마감은 내일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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