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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3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고임금
추천 : 11
조회수 : 51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10/19 20:23:53
뷰게글을 보면서 잠들었다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새벽에 올라온글을 읽고있다는...
하... 오늘은 막눈이떠지면 눈앞이 흐리게
보이는데 그상태로 뷰게글 읽는 나를 발견;;;
솔직히 눈뜨자마자 글읽으면 뭔말인지
머리속에 들어오지두않구 글씨도 막 두개로
겹쳐보이고 그러는데 걍~~ 그래도 막~~ 읽음ㅜㅜ
뭔가 그렇게안하면 놓치는 정보가 있을꺼같은
불안감이 넘큼... 이거 중독이죠????
하....세상에 진짜
술 담배도 안해서 중독될일은 없겠다했는데
이건뭐 술 담배 못지않게 중독증상에 두려움을 느낌..
이러다 진짜 텅장을 넘어서서
집문서 저당잡히는거아님??
그리구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내가 하는 이야기의 절반이 화장품 정보 세일
이야기였음;;; 친구들은 애 갑자기 왜이럼??
@.@ 이런표정이구...난 그걸보면서도 조잘조잘
이거좋대 이게 요즘 핫한거래 ㅜㅜ
흡사 교주를 모시고있는 광신도의 모습..
열심히 전도를 하는 내모습보고 ㅋㅋ
참 새삼 뷰게의 무서운 마성을 느끼게됨요 ~
근데 뷰게인이라면 다들 그러는거죠????
나만 그런거 아니죠??????? >.<
그나저나 이거 마무리를 어찌해야함??
항상 글쓰고 마무리가힘듬...
뭔가 글을 더써야할꺼같은 이상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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