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원가 35)15만원이구요 1년 안된거고 항상 통학때마다 그 친구가 자전거(827ha)를 타고 다니는걸 보아서
안전할 거 같이 생겼는데 네이버에 알톤 절단? 절단마스터? 이상한게 있길래 글을 봤는데
장난아니더라구요 25~30km속도로 달리다가 프레임이 절단되서 큰 사고도 많이나고
그래서 불안해서인지 사기가 꺼려집니다 가격자체는 살때 되게 만족스러운 가격 같았는데 막상
절단마스터 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면.. 오유 자전거 게시판 회원님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학생 신분인지라 돈이 없어서 (한푼한푼 열심히 모았음..)15만원 이상되는 자전거는 사기가 힘듭니다 ㅠ..
가능하시다면 튼튼한 하이브리드 자전거좀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