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복귀 임박,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조정 앞둬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21일(이하 한국시간) 등판 예정인 워싱턴 내셔널스전은 큰 의미를 가진다.
640일 만의 복귀전이었던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류현진은 4⅔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다저스 투수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출처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baseball/newsview?newsId=20160719085222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