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정권 바뀌고 난 뒤 회계장부를 열람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신비 그 사람이 시민의 눈을 망치기 위해 잠입한 국정원이냐며
쫒아냈다고 합니다. 자세히 들어보실 분들은 고백프로젝트
6번째 에피소드를 들어보세요.
구좌파 이것들의 가장 큰 잘못 중 하나가 후원금을 자기들 주머니 쌈짓돈으로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막 쓴다는 것이죠. 아무런 회계장부 작성 없이.
영수증 증빙 없이. 3억 정도되는 후원금을 도대체 어디에 썼을지 참~ 궁금합니다.
지금은 고백프로젝트 에피소드가 1편만 올라와서 잘 모르겠지만 2편에서는 더 웃기는 것들이 있을거라고 예상됩니다.
에휴... 정말 한심한 종자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