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는 저녁값도 챙겨주시고 시급도 6천원씩주는 펍 같은곳에서 일하는중인데, 돈을 많이 챙겨줘서 외모도 정갈히 태도도 똑바르게 일하는도중 폰도 안보고 열심히 일하는중인데요 편의점할때는 최저시급도 안주길래 일도 최저도 안되게 일했었어요, 트레이닝복 입고 출근하고 손님와도 폰보고 과자먹고 물건 최대한 일 마치기직전에 한번 채우고 유통기한확인은 철저히했구요 그건 다른사람에게 물리적인 해를입히는거니까요... 그래서 저도 다른편의점에서 서비스 바라지도않고 평가도 안합니다. 그런데도 편의점이 더 힘들었던 기억이있어서 앞으로는 편의점알바 하기싫어질것같네요.
혹시나 편순이 편돌이 생각중이신분들은 최저시급받는곳에서 최저시급주면 최저로 일하시면되요 괜히 열심히해도 어차피 최저시급 물론 많이주는곳은 그만큼 열심히 ㅎㅎ 사장이 일편하다고 돈적게주면 적게일하시고 일을 편하게 만드시면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