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아티스트’ 김준수가 돌아왔다. 지난 3월 발매한 ‘플라워(Flower)’ 이후로 약 7개월 만이다.
김준수는 19일 새 미니앨범 ‘꼭 어제’를 공개, 역대급 명반을 탄생시키며 컴백을 알렸다. 김준수의 새 앨범 ‘꼭 어제’는 수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루시아(심규선)와 함께 작업한 서정적인 발라드 타이틀 ‘꼭 어제’를 비롯해 일렉트로닉 댄스, 어쿠스틱, Urban R&B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종합선물세트처럼 담아냈다. 여기에 1∼3집 앨범의 타이틀곡들을 가을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어쿠스틱 버전 리메이크 곡까지 더해 ‘소장 욕구 100% 앨범’을 완성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349988
차트줄세우기 하시는중...
3집때 몇년만에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하셔서 울분 토해낸...=_=
이번엔 가을 감성으로 발라드 컨셉으로 컴백했네요
출처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349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