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마구니가 들었어. 제령을 해야해!!
-어? 뭐야 당신 왜 우리집에 들어와?
-내가 보기엔 여긴 마구니 소굴이야!!
(갑자기 모래를 사방에 뿌린다)
-아니 나가라고 이색히야 갑자기 무슨짓이야!!
-이것봐 마구니가 들었으니 욕설을 하며 거부하는거야
내가 2년전에 알던 당신은 그런 사람 아니었거든?!
- 아니 나가라고 이 #$^#$^ 같은 놈아!!
- 넌 마구니이거나 마구니한테 휘둘리는 불쌍한 작자로구나
말투가 무례한것이 날 깊이 상처입히는군.그게 마구니란 증거다.
내가 성전을 읊어줄께 진실을 보도록해 (노래를 시작한다)
- 나 가 라 고 !!!!!
- 아.. 참고로 이거 서명도 좀 부탁해.
이거 서명 안하면 넌 마구니야.
-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