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584393 https://news.v.daum.net/v/20180911000932650?f=m 국회 부의장들의 입장을 듣고 고려해서
불참의사를 밝힌거라지만 이건 청와대
힘빼는 모양새를 만들기 위한 보수당의 전략에
함께 동조한것으로 국민들은 바라볼것입니다
문희상의장은 임기초부터 잡음생기는데
이래놓고 나중에 명분만 만들어서 해명하는
정치는 그만 햇으면 좋겟네요 .
노통때도 많은 정치인들이 배신하고 칼을 겨누고 휘둘러 놓고는 이후에 명분내세워서
그당시는 몰랏다 실수엿다 어쩔수 없엇다는등의
헛소리하고 이미지 세탁하는 모습보면서 경악햇으니까요 . 지금 이 동행요청이란게
같이 가자는 호의적인 요청아닌가요?
정치 의전은 모르지만 지금 버스로 타서 가는게
불편하다는 기사도 보이는데 이것도 사실이라도
버스로 가면 어떻습니까? 의전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박근혜정부 시절 황교안 의전 논란에 국민들이
얼마나 예민하게 보고 분노햇는지 아신다면
민주당의원이 의전가지고 문제 삼는것이 문제네요
이번 동행요청일로 보수당을 남북문제에 적극적이지
않은 평화반대집단으로 고립시켯어야 햇는데
이런걸 협치라고 불참의사를 밝힌 것은 참으로
안타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