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재판은 사법부에 달려 있고 삼성 지배구조와 기존 관행 혁파는 현재 문재인 정부, 그 중에서도 김상조가 맨 앞에서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엘리엇재판 가지고 법무부가 삼성 재판에 삼성측을 옹호하고 나선다고 청원하는데 그건 3권 분립도 무시한 문재인 정부 마타도어입니다.

차라리 그런 열성이면 혜경궁 조사하라고 1인 시위하는 사람들처럼 대법원에서 이재용 뇌물죄 인용하라고 1인 시위를 하세요.

왜 삼성 가지고 현 정부만 닥달을 합니까?
그렇게 현 정부를 못 믿으면서 무슨 문파가 문재인 정부 지지율 까먹는다고 현 정부 걱정하는 척 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