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를 보니 결국 보잉과의 싸움인데...
이미 5개국에서 운용중이며 전투경험까지 갖춘 기체로써 현장 관계자들에게 좀더 나은 평가를 받는것 같습니다.
반면 보잉은 아직 개발이 완료된것은 아니지만 미래지향적 설계를 좀더 한것 같은데....그게 뭐 우리는 잘 모르는...
현재 분위기로는 6:4정도로 T-50이 유리한것 같습니다.
만약 T-50이 선정되면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생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정된 기체는 대략 2060년 까지 정도는 계속 서비스를 유지할것이라고 하며 해외판매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럼 결론을 대략 내려 보면 앞뒤 이야기를 끼어 맞추면 결국 T-50밖에 없어 보이긴 합니다.
결정의 가정 큰 요인은 가격과 경제민족주의를 뺴놓을수가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