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당뿐 아니라 모든 언론들이 총궐기해서 

문재인 정부 까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모두들 한마음으로 문재인 정부 망하길 기도하고 있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부동의 70% 지지율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가 

최근 부동산과 최저임금 그리고 경제문제로 일심동체가 되어 정부까기를 하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정세를 보면 노무현정부 때의 판박이입니다. 

야당은 죽자하고 정부를 물어뜯고 

여당은 무슨 생각인지 방관하고 있고, 

아니 방관보다더 심각한게 지들 안에서 벌써 파벌싸움하고 있고(아마 다음 총선때문이겠죠?) 

더 심각한 건 조중동과 한경오 그리고 방송삼사와 종편, 모든 방송이라는 방송은 모두 

일심동체로 문재인 정부 이러다간 망한다로 열일하고 있슶니다. 

 

예전 노무현 정부 때는 이 상황일 때 탄핵과 함께 지지율 바닥으로 곤두박질쳐버렸죠. 

 

그런데 그동안 문재인 정부는 내공을 상당히 쌓았나봅니다. 

그리 까기 하는데도 아직 50% 대를 유지하고 있고, 

조금 있으면 60% 회복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지지율 조사하는 것도 거의 무의미하죠. 

박근혜가 30% 정도의 할매할배들 지지율을 두고 콘크리트다 뭐다 하면서 별짓을 다했는데 

우리 달님은 그렇게 까대도 아직 50%대네요. 

 

제 생각에 아무리 내려가도 40%대는 유지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달님 콘크리트 지지층도 상당하거든요. 

 

울 달님 지지율 이 딴거 신경쓰지 말고 처음 하고 싶었던 대로 밀고 나가길 바랍니다. 

언론사와 방송들이 죽을 맛일 겁니다. 이리 깠는데도 아직 50% .. 

전 확신합니다. 조선일보가 먼저 망할 겁니다. 

 읭!!!ㅋㅋㅋ
조선일보가 망하고 있답니다.(펌)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2CHOTBEST&document_srl=529120939)

제 친구가 꽤 큰 일간지의 높은 사람입니다. 

 

얼마전 같이 밥먹으면서 들었는데 

 

조선일보가 휘청휘청한다고 하네요. 

 

작년에 순수익이 100억대였다면 올해는 수익이 10억대가 될까 말까 

 

그런데 종편에서 엄청나게 말아먹고 있어서 골머리를 썩고 있답니다. 

 

그래서 기자들 대우도 예전만 못해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인터넷 신문들이 점점 강세를 띄고 있다보니 점점 여기서도 경쟁력이 딸리고 

 

하연간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모양이라고 하더군요. 

 

뭐.. 이 이야길 해 준 사람이 그 신문사 간부는 아니기에 그러는가 합니다. 

 

그래도 조선이 망하고 있다는 말이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