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성을 태워본 적이 없습니다....
태웠다면 어머니 정도내요...
저도 여자친구랑 드라이브 하고 싶습니다....
오유 접어요 라고 글도 남겨 보고 싶네여
대학가면 여자친구 생겨, 차사면 어자친구 생겨,.....
라는 풍문은 역시나 헛소리인거 같습니다.
직장을 다녀도 안생기고....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생길 줄 알고 후방카메라 안보고 후진주차 연습도 했는대...
사는거 별거 없네요
그래도 차게는 저와 같은 분들 많으실거라 믿고 글을 남겨봅니다,
저와같은 처지인 차게 분들은 어떻게 이 우울함을 달래시나요
지혜를 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