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강행한 것이 우리나라에 기회가 있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이 적정선에서 화해할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가면서 미중 교역관계가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한국의 기회가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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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8152551208?rcmd=rn&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