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가 몸쪽공 승부를 하는것은 개 쓰레기 짓입니다.
왜냐구요?
타자가 자칫하면 크나큰 부상을 당할 수가 있어서 그래요.
몸쪽 공 던지는것도 승부의 일부이고 규칙상 문제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쪽공을 맞은 타자가 다칠 수 있기에 저는 몸쪽 공 던지는것은 개 쓰레기 짓이라고 할겁니다.
규정이고 심판이고 해설이고 선수들이고 팬들이고 다 괜찮다해도 전 참을 수 없습니다.
부상 당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 참고로 예전 이종범 선수가 일본에서 투수가 던진 몸쪽 공에 팔꿈치를 맞아서 시즌아웃되고 별다른 활약없이 한국으로 온거 다들 아시죠?
몸쪽공은 죄악입니다.
지금 야구게에서 어느 한 분이 계속 이정도의 논리가지고 어제 일을 우기시는데 그만 합시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