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포스터 저는 처음 봐서
못 보신 분들 있으실 것 같아 퍼왔습니다.
예전 고등학생 문구점에서 팔던 연습장 표지 같이 예뻐서요.
위에꺼는 지난 5월꺼.
그리고 이번 회차.
이명박처럼 이재명을 봐주면 세상이 꼬입니다.
이명박을 BBK로 확실히 털어 청와대가 아닌 깜빵으로 보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즉 잘못 끼운 첫 단추로 인해 모든 것이 비틀어졌듯이 이재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명 시정에 이의를 제기한 시민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고 약물을 강제투여 한 범죄사실이 엄중하지만 어떠한 수사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혜경궁 김씨의 계정주를 찾기 위한 수사에 법무부가 나서서 거부하는 등 신속히 처리된 다른 사건과 비교해도 그렇고, 모든 언론이 의혹 덩어리 이재명에 대해 입을 닫고 있는 등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명박에 한 실수를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