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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자꾸 여장시켜여 ㅡㅡ;;
게시물ID : gomin_1107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lY
추천 : 2
조회수 : 15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6/02 14:17:31
제키가 148이라고 작다고 자꾸 여자옷입히고 같이 놀러가자면서 잡아끌고가시는데
이게 3년째에여..
진짜 이제 제 나이도 생각해주세여..내년엔 군대도가야되는데..ㅜㅜ
다리털까지 제모시키고 자꾸 옷입히고..어제는 교복까지 입혀서 담배사오라고 시키고...
누나들 너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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