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기가 캐리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심해서 그에 맞춰서 캐리가 될때도 있고 또는 그런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다가 던지는것 처럼 보이는
플레이를 한것도 같았는데..
확실히 이제 다들 서로 구멍이 나려하면 메워주는? 그런 플레이를 하자는 운영인거 같아서
예전과는 다르게 혼자 슈퍼플레이 하려는 욕심보다는 꾸준하게 딜 넣고 서포팅 하고 안 끊기게 하고
또 슈퍼플레이 각 나오면.. (나그네님 죄송..) 바로 보여주는..
그런거 같아요 확실히 진짜.. 호흡이 5명이 아니라 한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호흡같이 유기적인게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