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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공무원이라고 본다.
게시물ID : sisa_1107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린보이283
추천 : 3/24
조회수 : 1178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9/07 06:36:46
오늘 아침 뉴스 보는데 상도동 유치원이 근처 공사현장에서 빗물로 인해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붕괴위기에 있다. 그래서 조치 중에 있는데 웃긴건 인근 초등학교는 이상 없다는 것..

설사 이상없더라도 당장 조사결과가 나온것도 아니면 하루정도 정밀진단을 위해서라도 휴교를 

결정하는게 낮지 단지 공사장과 멀리 있고 운동장만 사용 안하면 된다는 이런 안이한 생각으로

결정을 해버리면 그 학교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나..

진짜 공무원은 개 ㅅ 끼들 같다. 어찌 하는 일마다 이런 ㅄ 같이 하는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최근 부동산정책도 혼선을 일으키며 내부정보도 흘려보내 투기를 조장하고 또 그걸 

ㅂ ㅅ 같이 불법인지도 모르고 언론에 공개하는 여당의원 나부랭이.. 김수현 수석 김현미 장관

문대통령 지지율 하락하는데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인물.. 김수현 이 양반은 노무현정부때 어정쩡한

부동산정책으로 대 실패를 가져와 노무현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결정적 역활 한 사람인데 

저 사람을 또 부동산정책 최 일선에 내세우니. 

아니 문재인 대통령만 잠 안자고 죽어라 일만 하면 뭐하냐고 밑에서 완전 개 똥볼 차고 있는 중인데..

남북관계 적퍠청산 이건 대통령이 인기가 높아야 과감히 추진 하는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헛발질 하는 

국토부 장관 이하 인간들의 국토부정책과 처음부터 국민들과 일찍히 소통하며 경제정책을 소상히 설명해줬으면

지금처럼 논란 없을 터인데 야당과 기레기의 거짓선동에도 침묵하다 여론이 악화되니 지금 여기저기 언론에 나와

떠든다고 회복이 돠나.. 첨부터 적극적으로 반박하며 설명을 했어야지.. 

뭐 어케 해야 될지는 모르겠으나 와 김현미 최근 하는 꼴 보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일등 공신중 한명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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