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스탑에서 전투관련 아이템을 너무 극악의 확률로 조정한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HP회복물약이라든지 기절한아이 깨우는 템이라든지...

 

더불어 열매도 점점 줄어드는것 같고

 

각종 진화석은 냄새도 못맡아본지 오래고

 

알은 10km 알이 흔하게 나오고 있는건 다들 공감하실거에요.

 

이에 대해 제 생각은 슬슬 고렙화가 되면서 전투가 활성화되면서 전투아이템의 소요가 급증하게 되고 소요에 따른 수급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여

 

무분별한 체육관 쟁탈을 막으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열매는 3종류가 되버리니 줄어들게 주는것 같지만 총수량은 비슷할거같아보입니다.

 

문제는 진화석. 말이 필요없습니다. 안줍니다. 왜안주는지 모르겠지만..

 

알은 10km를 줘도 쓸모없는것들이 나올 확률이 높아져서(2세대까지 포함되니 잡동몹 다나옴) 막 뿌려도 괜찮은거라 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