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와서 힘이 없음으로 음슴체(?) 어제 급하게 구급출동 나갔음 환자 태우고 병원으로 이송함 요즘은 거의대부분의 차들 길 비켜주려함 (그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횡단보도 지나가는데 보행자신호 걸림 싸이렌켜고 크락션울리고 해도 젊은여성 두분 쳐다도 안보고 도도하게 느린 걸음으로 횡단보도 지나감 결국 그분들 지날갈때까지 기다렸는데 짧은 시간이었겠지만 나에게는 정말 시간이 길게 느껴졌음 근데 생각보다 횡단보도에서 주변 안보고 가는 사람들 많음...(남녀노소 상관없이)
횡단보도의 안전한 통행은 보행자의 당연한 권리 입니다. 하지만 긴급차에게 잠시만 양보해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가족 친구를 구하러 가는 길 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