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쓸 글이 없습니다

왤까 생각해보니


1. 나는 맨날 쓰던거만 쓴다. 섀도 10개를 돌려쓴다.
하나 사면 지지리도 오래쓴다. 로션 한통을 2년만에 비웠다...(오열)

2. 신제품 시도하지 않는다. 검증된 제품만 쓴다. (ex. 세타필, 삐아)
나는 가나니 가나니 하니까.... 실패하고 나면 위장이 꼬여서 며칠간 우울할것이다

3. 사서 쓰기 보단 만들어 쓴다. (클렌징 오일, 슈가링 왁스)
이게 참 좋긴 한데 너무 야매라서 막 추천하기 힘들다^-^ ㅎ...


이런 이유로 전 정보 창작자가 아니라 소비자로서 여러분을 응원만...
(,_,

여러분 저 대신 많이 질러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