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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엄포, 양성우 선발 제외에 담긴 메시지
게시물ID : baseball_110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비다
추천 : 2
조회수 : 82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7/10 18:26:54
그러나 9일 삼성전에 미세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그런데 김 감독은 이것이 영 탐탁지 않았던 모양이다. 김 감독은 "예전에는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골절된 것도 숨기고 뛰었다. 요즘은 그런 게 없다"며 양성우의 마음가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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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더 있는데 기자가 편집한건지...
진짜 허리 통증 호소했다고 화내는거면 좀...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35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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