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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6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수현121004★
추천 : 23
조회수 : 91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9/05 20:17:13
<1> 대략 전국에서 6개시(인구 100만 여명의 도시)가 특례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로 경기도 소재 시가 많습니다. 경남 창원 허상무 시장도 ‘특례시’추진을 위해 의회와 협의 중이죠.
<2>이 특례시 추진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속도조절’을 말하면서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3>’닥표간장’에서는 지방분권을 강조한 심지어 광역단체에 조세부과권을 요구한 이재명 지사가 특례시에 조심스러워 한다는 것은 의아한 대목이라 논평했네요.
<4> 해당 시장들과의 사전 협의를 할 수 있었음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하니 해당 시장들은 당황항 기색이 역력합니다.
<5> 특례시 추진과 관련 김경수지사와 허성무 시장이 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지켜봐야겠고 아마도 선명한 차이를 느낄 듯 합니다.
<6>국토보유세의 주장(종부세 개편안도 자한당의 반대로 국회통과가 불확실한데)은 ‘속도조절’의 대상이 아닌지 이재명 지사의 행보는 의아한 면이 많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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