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미당 자유당에 흡수될것이라는 것 모르는 사람은 없을텐데...참 요즘 자유당 의원들과 붙어다니고 친자유당 행보를 보이더군요. 왜 저러는 걸까요?? 자기 지역구에는 자유당 뼈도 못 추릴텐데...가뜩이나 광명대장군이라는 소리 듣는 지역인데, 이언주 지역구는 젊은 3040 세대들이 많습니다. 자유당 무덤이라 불리는 지역이고, 저번 총선에서도 자유당 후보는 뼈도 못추리고 걍 박살났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언주는 자유당에서 불러주면 진짜 모든 것 다 벗는 한이 있더라도 달려갈 기세인데...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참 한심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