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수단으로 극문 댓글 알바를 만들어내서 방송에 내보낼지도 모르겠어요. 국정원장 자리를 넘봤던거 생각하면
마지막까지 몰렸을때 할수 있는 수단은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20년내 최대 작전 세력이라면서 왜 증인 한명을 섭외를 못하는건지.. 기무사 댓글단의!! 무려!! 부단장 '다금바리'님을
포섭했던 실력은 어디갔냐고요.
p.s 쫄보는 일방적으로 신도들한테 설교만 하지말고 노스트라다문예나 한번더 해라. 주제는 민주당의 앞날로..
자신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출처 | 내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