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일반국민들을 극문이라고 칭하고 죽여 버려야 한다는 이동형의 하차를 요구합니다.
민원 대상 :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의 진행자 이동형
방송 시간 : 월~금 18:15 ~ 20:00
라디오 주파수 : FM 94.5
건의 사항
이동형은 과거 2018년 4월 11일에 게재된 청정구역 91회 1부 3분 42초 지점에서
이재명을 비난하는 세력이 이동형 자신의 이이제이를 비난한다고 하여
"쓰레기 새끼들을 다 그냥 싹 죽여 버릴려고..."
쓰레기 새끼 누구요라는 물음에 "내가 늘 얘기했잖아, 극문들"이라고 합니다.
존경하는 방송심의위원회의 담당자님,,
팟캐라는 자유로운 공간에서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폭 넓게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아무리 자유로운 공간이지만 자기가 가진 매스컴을 이용해서
일반국민을 쓰레기로 매도하고 싹 죽여 버려야 한다는 섬뜩한 언행의 과거를 가진자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YTN라디오에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105분동안
일반패널이 아닌 진행자로 라이디오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에 지나친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인물이
방송진행자가 되어 진행을 한다는것은 방송의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이동형은 일반국민을 극문으로 몰아부치는등 과도한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과연 이런 작자가 공영방송의 진행자로 있다는것은 민주국가에서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공정성과 형평성을 해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심의회에서 이런 정치적 편향성이 짙은 사람이 공영방송의 진행자가 될수 없도록
그리고 국민의 세금이 공정성을 잃은 정치적 표현에 도움을 더이상 줄수 없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일단 이동형만 방통위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민원은 되도록 근거와 내용을 알아 보기 쉽게 간략하게 적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정말 과거 이재명을 비난하는 국민들을 극문으로 몰아부치고 다 죽여버려야 한다는 멘트를 한 작자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ytn 라디오의 진행자로 있다는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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