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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9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리사벳
추천 : 5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6 00:48:19
주인공 둘이서 잘 되면 좋은건데
왜 맘이 아픈거죠??
둘이 껴안고 있는 장면을 건너편에서 지켜보는 똘기자 모습이랑.... 다리 절룩거렸던 모습에서
맘이 짠.........
예고편을 보니까 혜진이가 "나 성준이가 좋아요" 라던데
괜히 제 맘이 아파요
똘기자가 내동생인 것 마냥..
내동생이 실연 당한 것 마냥.. ㅠㅠ
똘기자도 행복하지는 결말이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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