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tbs에 전화해서 완전한 하차까지 요구하지 않았고
최소한 일반국민들 알바로 몰아 부쳤으면 사과해야 되지 않냐고 건의 했습니다,
그리고 김용민은 과거 라이스 국무장관 욕설 그리고 라돈침대 광고등
팟캐에서의 욕설등을 문제삼아 하차를 건의하니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다고,,
뭐 알아듣긴 하겠지만 더 알아 들을때까지 계속 전화 할 생각입니다,
이동형은 ytn에 진짜 할말이 많았지만 ytn에게 전화 많이 해서 차단된 번호라
연결이 되지 않는 관계로 아쉽더군여,,
이들이 왜 공중파 방송에서 진행할수 없는 이유를 말하는가는
아주 상식적으로 그들이 국민을 상대로 알바몰이하고 동맹국 장관에게 욕설한 과거 전력
그리고 올바르지 못한 언행과 행실은 적어도 공중파 내지는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국에서 돈을 받고 방송하는 행위는 상식과 원칙에 어긋나는 거죠,
자주 전화하면 뭐라 할까 싶어서 계속해서 그들의 비행이 업데이트 되는 대로
건의전화는 넣을 생각이고 방통위에도 민원을 넣을 생각입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은 전화하는것도 괜찮습니다,
같이 행동하면 힘은 커집니다.
sbs 02-2001- 6600
ytn 02-2160-7400
tbs 02-31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