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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차인지 모르지만 여튼 ☆뉴비★이야기
게시물ID : mabinogi_133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ee
추천 : 0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10/15 22:01:28
제가 아마 시작한건 중딩이긴한데 하루하다가 어랏?! 이게 뭐지하고 그만 뒀던 기억이 납니다..

시작한지 대충 7일정도 되는데 설명도 안보고 무작정 하고 있습니다.(공략...언제쯤 볼까...나란년...)

여튼간에 이러이러하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류트서버에서 음유시인만 주구 장창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하다가 눈을 떠보니

mabinogi_2015_10_10_001.jpg


이렇게 결혼하고 있었고(현실에서도 못한 결혼을 ㅂㄷㅂㄷ...엘프 하객 알바 볼만했음옄ㅋㅋㅋ)



오늘 눈을 떠보니

KakaoTalk_20151015_140402675.jpg

문상 15000원 짜리를 사게 되었고



mabinogi_2015_10_15_002.jpg

결국에는 왼쪽에 있는 아이를 지르고 말았습니다!(빠른 결제)


헿... 연주는 얼마나 더해야하는지 모르겠고...(힝...) 골드는 없고...(이게 가장 서렁움!!!)

제가 컨트롤 고자 입니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 0에 수렴하죠 ㅎ....


근접전투를 안찍어 놨더니 고생 칠나게 합니다!!!(시무룩)


여러분 모두 즐마하세요.! 뉴비는 그럼 이만 데헷★

마비를 많이 했더니 타자가 안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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