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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마크pc서버에서의 삶
게시물ID : minecraft_21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쭈니짜이루
추천 : 1
조회수 : 1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5 21:23:47
이 이야기는 제가 다니는 마크pc서버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내가 다니는 서버는 에메랄드.다이아몬드.금,철등등 광석의 종류가 돈이다.
 
서버 리스폰에는 식당이 하나 있는데 나는 항상 그식당으로 간다 다른 식당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스폰 바로앞에 있는 식당은 비싸기도 하고 광석 캐는 곳 바로 앞에 있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다니는 식당이다 3년전에 누가 큰돈을 지불하고 세운 식당이라는데 그식당주인 마크닉네임은 페니이다. 13살에 식당을 세웠고 지금은 16살이라고 한다. 아직까지도 식당주인을 하고있다. 물론 당연한거지만
 
이서버는 외국인도 많이 방문한다. 스폰바로앞에 있는 식당에도 외국인들이 바글바글 할때도 많다. 식당주인인 페니는 즉 때돈을 벌고 있다는 소리다,
 
나도 물론 광석을 캐고 그식당에 많이 찾아간다. 식당주인인 페니는 단골손님인 나를 항상 친구로 받아들인다.
 
이곳은 에메랄드가 가장 큰돈이다.에메랄드 8개가 있으면 작은땅 하나 살수 있다. 나는 항상 부지런히 광석을 캐고 있기 때문에 집도 넓다. 가구도 많고 진짜 큰땅 두개를 수요하고 있다.
 
이 서버는 일단 종류가 있다 어부,광부,농부  세 종류가 있다.이서버는 물고기 스크립트가 있는데 어부들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와 물고기를 잡는다 물고기의 크기와 싱싱함을 따저서 그만큼에 값을 받는다
 
광부는 그냥 자기가 캔만큼 가지는거다
 
농부는 자기의 농장으로 열심히 일을해서 채소나 고기 아니면 가구를 만들수 있는 재료만 잘수요한다면 그만큼에 값을 받는다.
 
셋다 돈을 많이 벌려면 어려운건 마찬가지다
 
난 큰땅에다 조그만한 건물하나를 세우기 위해 광석을 캐러갔다 이때가 내가 2015년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이다. 근땅하나가 에메랄드 25개니까 두배정도만 있으면 되겠다 싶어 에메랄드 50개를 구할 셈으로 일터로 나간것이다. 30분동안 다이아랑 금.철만 캐다가 에메랄드 하나를 발견했다. 난 바로 에메랄드를 캤다. 오늘다라 에메랄드가 잘 안보였다. 전문광부인 나는 광석측정기를 꺼내서 에메랄드가 어딧는지 확인했다. z12 x13처음엔 이렇게 떳다가 곧 가까워젔다 한시간에 에메랄드 8개를 캤다 합치면 한시간 반동안 에메랄드 9개를 캔것이다 앞으로 41개나 더 캐야 된다.
 
다음이야기는 다음주 금요일에 올리겠습니다.
 
 
출처 제 실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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