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백 탄수 줄고 장전시간은 바펜4호보다 늘어버린 바이백의 매력이 없어서 멀보고 뽑나 하면서
바이백에 대해 조사해봤는데 바이백이 진지 대공포로 쓸때는 2열 대공포로 쓴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찾다가
위 사진은 이치로에 150mm 바펜4호포탑을 2중으로 올린 모델이지만 이를 기반으로 상상해서 만든 설정입니다.
명칭 : waffenträger Zwilling auf E-100
주포 : 12.8 cm Kanone L/61 * 2
15 cm Pak L/38 * 2
포탑 : waffenträger Zwilling auf E-100 12.8cm
waffenträger Zwilling auf E-100 15cm
엔진 : Maybach Neues Projekt
현가 : Waffentr?er auf E 100
무전 : 10WSc
WT auf Pz. IV의 파생형, 이백 차체에 바펜트레거 4호 구축전차포를 2중으로 올린 전차이다. 바펜트레거 이백(이하 바이백)을 제조하기 전
중량 테스트용으로 바펜트레거 포를 2중으로 올린 테스트 전차.
포방패가 50으로 오른것과 이중 포, 이백 차체 외에는 바펜트레거와 외형상 다른것이 없지만
이중포 특성상 조준속도와 포탑회전시 명중률 하락이 크다.
대신 2중포여서 1초만에 차탄을 발사가능한것이 장점이지만 겜 시스템상 각 포당 장전속도가 아닌 클립으로 계산되어 2클립 장전시간 24초(9.2때 바뀌는 바펜트레거의 장전속도는 11.6초)이다.
12.8cm과 15cm의 혼용 역시 겜 시스템상 문제로 불가능 하다.
만약 이런 전차나오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