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통학하는데 특히 늙은이들이 꼭 떳떳하다는듯이 대놓고 쳐다보는게 기분더러워서 한마디하고싶은데 증거도없고해코지할까뭐라하지도못하고 지 딸뻘보다 더되는애를 그렇게 더러운눈으로 챠다보고싶은지; 역겨워서진짜 특히 수원역가면 대놓고 만지는사람부터해서 누가봐도고의로 해놓고 죄송합니다하고지나가는사람까지 ㅋㅋㅋㅋ그나이먹고 사리분별을 못하는건지 나이똥으로쳐먹은게 벼슬이라 생각하고 그러는건지 뭔지; 나이드신모든분들이 이러는건아니지만 몇몇 노망난노친네들때문에 이런경우가 한두번이아니니까 스트레스받음 그냥 다 짤랐으면좋겠다진짜스트레스 극에달했다 한두번두세번세네번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