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화이글스 경기 리뷰시간에 또 하나 터졌네요.
올 시즌만 해도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kbs n sports 장성호 해설위원은
" 저도 한화에서 2년정도 선수생활을 했는데 솔직히 지고있는 경긴데
8회 팬들의 최!강!한!화! 육성응원은 부끄러웠다 "
라고 말했죠.
한화이글스의 역사에 장성호라는 이름이 있다는게 부끄럽네요.
2년동안 한것도 없으면서.
보통 해설하는 사람이 할 필요도 없는 말이고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죠.
보통 선수들은 팬들의 그 우렁찬 응원소리 들으면서 힘을 내구요.
한화이글스 선수들은 인터뷰 할 때 마다
팬분들의 응원때문에 힘이난다, 이렇게 야구장 찾아와서 응원 부탁드린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제,
심판재량으로 결정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감독님 탓이나 하고있는 수준은 참...
어제 그 규정을 알고있던 사람은
심판도, 상대팀감독도, 투수도, 해설진도 아무도 몰랐고
김성근감독님께서 정확하게 알고계셨습니다.
규정도 인지하지 못하는 심판을 왜 세워둡니까...?
규정도 모르는 심판이 스트라이크존은 제대로 잡겠습니까..??????
매번 심판부심이나 부리고 진짜 꼴사납고 재수없습니다.
해설진도 모르면 그냥 입을 쳐 닫으세요...
뚤린입이라고 함부로 짓걸여 ...
kbs n sports는 음소거하고 보시고,
리뷰는 인터뷰만 따로 들으세요 ^^
탈꼴지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