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수급은 아주 가끔 성당못에나오는 미뇽과 버디로 함께 걸어서 충당합니다.

처음엔 케릭터가 없어서 망나뇽이랑 함께 걸었는데 미뇽을 잡고난뒤엔 미뇽과 함께 걷고있습니다.

주로 노는곳은 대구 두류공원과 달성공원 그리고 김광석길과 동성로입니다.

물론 개체값은 얼마인지 모릅니다...

마스터도 제일 좋지않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애정이자 자랑입니다.... 부럽졍?

그리고 제가 생각할때 자신이 봇충이로 의심받을때 해소할수있는 가장 수운방법은 아래와같이

최상단으로 이동바를 옮긴뒤 CP순으로 정렬해서 스샷한장 찍으면 헛점이야있겠지만 나름 

해명할수있는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부분 아니라고 혈압올리다가 저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면

하지못하는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봇으로 집에서 하는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만...

할려면 혼자몰래하세요.. 자랑하는것 챙피하단 생각들자나요.. 남들 다 몰라도 자신은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고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