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세랄만 두대를 데리고 있는.. 어..오유인..? 사람..그냥 일단 사람입니다.
엄청나게 잘찍는건 아니지만 최근들어서 노이즈라던가 바디가 확실히 구형이라 그런지 한계가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두대를 전부 처분을하고 새로운 아이를 데려올까 하는데 추천 받고 싶어서요.
요즘엔 미러리스도 되게 좋게 나와서 추천도 많이 받았는데...
미러리스보다 조금 무겁더라도 데세랄이 전 좋아서.. 데세랄로 가려고 합니다.
지금 쓴건 니콘D80 이랑 소니 a350 정말 예ㅖ전모델이긴한데 .. 두대를 썻고..
이번에 캐논으로 한번 써볼까 라는 생각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있진 않은 상태라 글을 쓰게 되었네요.
사실 오유자체도 처음이라 이렇게 쓰는게 맞는건지 1도모르겟는....큐큐후후..
캐논 EOS 700D 나 650D를 생각중인데
조금더 찔러서 70D를 사라고도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근데 700보단 70이 더 무겁다고해서.... 그렇게 마음이 가진 않네요.
친구는 소니 A58도 괜찮아보인다고 찔러는 줬는데..
용도는 공방.. 이라기엔 애매하지만 공연용? 커튼콜 촬영이라던가.. 쪽도 있어서
렌즈를 200mm 짜리를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바디를 구매하고 렌즈야 빌려도되니까..라는 마음..
바디 추천 부탁드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