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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랑하러 왔습니다!!!(쩌렁쩌렁)
게시물ID : mabinogi_133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랴아아앙
추천 : 0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0/14 20:04:49
제가 저번에 디바 헤어 징징글 올리고 열심히 일을 하느라(....)마비를 못한지 며칠이 지난 금일.

간만에 마비에 접속했더니 친추가 왔더래죠.

그 거 슨 바로...

판★매★자 느님 ㅠㅠㅠㅠㅠ

mabinogi_2015_10_14_003.jpg
(엄한게 보이면 각도빨입니다....)

그러케 디바 헤어를 겟또다요!!!

mabinogi_2015_10_14_004.jpg

내가 이렇게 질렀다1.jpg

mabinogi_2015_10_14_005.jpg

내가 이렇게 질렀다2.jpg

mabinogi_2015_10_14_012.jpg

그리고 디바 헤어 완!성!!!

이제 모자를 씌울때마다 행★벅 하겠슴미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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