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적어서 후.........
이렇게 적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시작해봐용
먼저 나눔을 해주신 파교절류님(닉언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오늘 자다 일어나 보니
피카츄가 반겨주네요 ㅎㅎ
가 아니라 문자 한통이?!?!
어디서 올만한곳이 있나
!!!!!!!!</
그리고 정확히 3시 57분쯤 전화가왔음
"네 ㅁㅁㅁ님 집에 있으신가요?"
"(두근두근) 네 있어요
"네~ 30분 안으로 가겠습니다~"
!!!!!!!! 30분?!!?!
(띵동)
누....누구세영
"택배 왔습니다!!!"
서...설마?!?!?!?!
저보다 저희 강아지가 더 관심이 있나보네요 허허
.... 어떻게 끝을 해야하지...
마무리는 우리 찡이 인생짤로!
그리고 다시한번 정말 나눔 감사합니다ㅜㅜ
소중히 볼게요!!
글 쓰다가 1번 뒤로가기땜에 망해버린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