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후반전 메타인 요즘 방캐로 늘 선택의 순간이 와요
게시물ID : cyphers_127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런거였나
추천 : 1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14 17:00:43
옵션
  • 창작글
일단 전 방을 잘 타는 편입니다.  특히 요즘 방루이스 꿀잼b
메타 덕인지 3,4단계 트룹까지 가는 경우가 제법 나옵니다
 
양상은 세 가지죠. 유리하거나, 비등비등하거나, 불리하거나.
일단 3,4단계 트룹이 나왔는데 유리한 경우면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원딜 분들의 만렙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죠. 보기만 해도 든든합니다
 
불리한 경우는 난입이거나, 끝까지 기권 안하고 끌고 가는 경우지만
차라리 고민하진 않아요. 난입이면 렙을 쭉 끌어올리거나 하고 (이미 방캐가 아니죠)
불리한 경우는 끝까지 30대에서 머물러 있지요. 방서폿이면 딜을 위해 끌어올리고 하는데..
 
이게 서로 비슷할 때 고민입니다.
이미 우리 원딜들 렙 걱정하는 시기가 지났을 때, 이때 좀 고민이 되더군요.
(이쯤 되면 이미 양쪽 다 원딜은 만렙 찍고 다른 건 방캐들, 특히 근딜.근탱들이죠) 
 
내가 렙을 올려서 딜을 더 넣을까? 근데 괜히 렙만 올려서 리젠 시간만 길어지는 건가?
근데 지금 쟤들도 만렙이니까 딜을 더 넣어줄까.. 아니 근데 어차피 앞선에서 휘저을건데..
하는 선택의 순간이 트룹이 나오기 전 상태부터~ 트룹 등장으로 열린 한타 까지 하게 되네요ㅋㅋㅋㅋ
한타 열리면 뭐 고민할 필요 없으니..ㅋㅋㅋ   
 
제키엘, 아이작. 루이스. 휴톤 벨져 린 뭐 이런 애들일 때 고민하게 되는것 같아요  
음..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이작은 사실.. 논외입니다.. 아이작은 345 말고 또 뭐가 있죠? 흙흙흙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