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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인듯 셋째아닌 내배
게시물ID :
baby_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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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딩굴~
★
추천 :
7
조회수 :
8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14 15:16:41
네살 우리큰애기 토닥토닥 재우면서..둘째 쭈쭈주느라 내놓은 제배를 물끄러미 보더니
(아홉살때 종양 수술로 큰 흉져있거든요...)
엄마 여기 아야했어??하며 엄청 걱정스러운 표정..
응 엄마 어렸을때 아야했어..
대답해주고 두놈다 재우고 저도 쓰러져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에 샤워하려고 옷벗고 이거보고
눈물이 났어요... 요즘 혼내고 이놈하고 잘 놀아주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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