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스마트폰 보급이 잘 되어있어도

공중파와 뉴스채널이 아직은 우위에 있지요

그들 어디에도 공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이 없으니, 가뜩이나 '국가/정부가 우리한테 나쁜 일을 왜 하겠냐..' 하는 분들이 많은 판에 어떤 여론이 커지겠어요

과거 민주화 운동들도 어른들 일부는 티비에 보여진 것만 보고 편향된 생각을 하시잖아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지금의 잘못된 정부 의견과는 다른 의견이  나와도 그걸 보도하는 언론 특히 뉴스가 없다는 것에 큰 아쉬움이 듭니다

무엇을 해도 무반응 혹은 그대로 밀고 나가서  사람들 힘 빠지게 만드는 정권 아닙니까... 

이렇게 또 하나의 잘못된  역사가 그어지는 것이 아닐까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