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처에서 서식한다는 흉폭한 동물의 뒷모습. 성격을 대변하듯 무늬가 사납다.


무시무시한 그녀의 눈을 보세요. 흉폭함이 느껴지시나요?




전투를 좋아하는 그녀답게 붉은 색을 좋아합니다.



감히 이 몸에 손을 대다니..!!


지금은 졸리니 손은 내주마

이 맹수는 자면서도 먹이를 쫓는 습성이 있습니다.


또한 매우 도도하죠.



베개에 올라 포효하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