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은 어릴때부터 인성교육을 비롯한 공교육은 전부 재껴두고
무조건 이기기 위한 본인 종목 운동 연습만을 주입식으로 배우다보니
프로 스포츠 선수가 된 후에도 해마다 끊임없이 인성문제가 대두되네요
음주운전,도박,약물,여자문제 등등
특히 요즘에는 야구계에서 왜 이렇게 문제가 끊이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프로야구 10개 구단 프런트랑 선수협이랑 만나서
한달에 한번 의무 인성교육 도입 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류현진, 강정호, 최진행, 오승환, 안지만,장성우,정성훈,정찬헌.장시환,임창용,윤성환 등등등
축구계는 그나마 자주 합숙도 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대회가 많다보니
여러 기관을 통해서 직간접 적으로 인성교육이나 심리 교육을 받고 있어서
예전보다는 선수들 개인 인성 문제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야구,농구계는 정말 끊임이 없이 년마다 수십건은 터트려 주네요
진짜 억대 연봉 받는 선수들
돈 많이 쳐받을 생각만 하지 말고 본인이 공인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팬들 실망시키는 인성 쓰레기 짓거리는 더 이상 그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