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수구세력 이런 공식인데 최소한 자유한국당을 반대하면 삼성을 좋아 하지 않는다는것은 상식아닌가?
문프 지지하는 세력중에 삼성 역시 지지하는 부류는 거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오유의 거대세력 그것도 20년 동안 최대의 알바세력도 모자라 이제는 김어준이
얄팍한 지식으로 엘리엇 어쩌구 저쩌구 김어준의 생각이랍시고 삼성의 지주회사 관련 비리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동시에 딴지 할배들은 오유를 삼성알바로 매도해?
정말 유치하고 어이없서 할말이 없습니다,,
김어준 같은 ㅅㄲ가 삼성 지주회사 관련 몇마디 언급한다고 해서 삼성이 개혁 됩니까?
김어준 주진우가 아무리 떠들어도 박근혜 정권때 삼성은 제일모직 주식 1주 가지고 삼성물산 주식 3주와 교환하는
뻥튀기 사기를 치고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을 위해서 국민연금 동원하고 엘리엇 입막음하고 온갖 나쁜짓은 다했습니다,
김어준같은 부류가 마이크 대고 언급한다고 해서 삼성이 눈이나 끔뻑 하던가요?
공정위의 김상조 위원장같은 분이 지주회사 지분 보유를 20%에서 30%로 올리는 법안을 마련한것이
바로 삼성을 개혁하고 비리를 바로 잡는 역할이죠,
삼성은 삼성물산을 지주회사로 만들기 위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까지 하고
정말 있는짓 없는짓 온갖 짓을 다하면서까지 겨우 삼성물산 20%보유를 넘겼는데
김상조가 떡하니 30%안되면 안돼라고 해버리니 삼성은 걍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죠,
이런것이 삼성개혁이지 김어준같은 부류가 몇마디 한다고 해서 그것이 삼성 개혁으로 이어집니까?
정부는 이렇게 할일을 하는데 김어준 같은 부류가 대중을 선동해서 필요이상으로 삼성을 악마화하는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삼성에 맞서는 이미지로 급을 올려 진보팔이 자영업 하던 버릇 또 하는 것에 모자라
이제는 오유까지 삼성알바로 매도하는 패륜짓을 하고 있습니다.
김어준같은 음모론 선동정치는 아무런 힘이 없을 야당때나 먹히는거죠,
지금은 김상조 같은 분들이 정부에서 열심히 삼성 개혁하고 있으니 털루킹 이하 딴지 할배들은
걍 아가리 닥치고 삼성 팔아서 오유를 알바화 악마화 하지말고 정부 하는 일 구경이나 해라.